화장품 전성분 쉽게 읽는 법
— 성분표만 읽을 줄 알아도 인생템 찾는 속도가 빨라집니다!
우리가 매일 바르는 화장품.
광고는 화려하지만, 막상 성분표를 보면 머리가 띵~해지죠?
“정제수, 글리세린, 부틸렌글라이콜, 세테아릴알코올…”
도대체 뭐가 좋고 뭐가 나쁘다는 걸까?
사실!
전성분표는 ‘몇 가지 공식’만 알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어요.
오늘은 처음 보는 사람도 바로 이해하는 전성분 읽는 법을 알려드릴게요.

1. 전성분은 순서대로 중요하다
전성분은 가장 많이 들어간 순서대로 나열됩니다.
즉,
✔ 앞쪽에 있는 성분 = 함량 높음
✔ 뒤쪽에 있을수록 = 함량 적음 (대부분 1% 이하)
예를 들어,
전성분 첫 줄이 정제수 · 글리세린 · 프로판다이올로 시작한다면
→ 이 제품은 수분 베이스 + 기본 보습 성분이 많은 제품이에요.
주의 포인트
- “좋다는 성분”이 맨 뒤에 있으면 함량이 거의 없음
- 레티놀·비타민C처럼 강한 성분은 뒤쪽에 있어도 정상
(고함량이면 오히려 자극!)
2. 피부 타입별로 ‘좋은 핵심 성분’만 기억하면 쉬움
전성분을 완벽히 외울 필요 없어요.
내 피부에 필요한 핵심 성분만 알면 됩니다.
✔ 건성 피부
- 히알루론산
- 스쿠알란
- 세라마이드
- 글리세린
- 쉐어버터
→ 보습 + 장벽 강화 필수
✔ 지성·트러블 피부
- 나이아신아마이드
- 살리실산(BHA)
- 징크 PCA
- 알란토인
→ 피지 조절 + 진정(여드름 관리 중요)
✔ 민감 피부
- 판테놀
- 마데카소사이드
- 병풀추출물(센텔라)
- 베타글루칸
→ 자극 없이 진정 & 회복
✔ 탄력·미백 기능 원하면
- 레티놀
- 비타민 C
- 콜라겐
- EGF
- 아데노신
→ 노화·톤업 기능성
내 피부와 맞는 3~5개 성분만 기억하면
전성분표를 보는 눈이 확 바뀝니다.
3. 피해야 할 가능성 높은 성분도 체크
❌ 알레르기·자극 가능 성분
- 향료(Fragrance)
- 리모넨
- 리날룰
- 시트랄
- 시나몰
민감 피부는 향료가 있는 제품만 빼도 피부가 좋아집니다.
❌ 모공 막을 수 있는 성분
- 코코넛 오일
- 미리스틸알코올
- 아이소프로필미리스테이트
지성·여드름 피부는 피하는 게 좋아요.
❌ 알코올(에탄올)
산뜻하긴 하지만 민감 피부는 건조·홍조 유발 가능.
→ "무향·무알코올"은 민감피부 필수 체크!
4. 화장품 성분은 ‘대체 이름’도 있다
성분명은 브랜드마다 다르게 쓰기도 해서 헷갈릴 수 있어요.
예시
- 병풀추출물 = 센텔라 아시아티카
- 판테놀 = 프로비타민 B5
- 비타민 C = 아스코빅애씨드
- 레티놀 = 비타민 A
이 이름만 알고 있어도 "아 이 성분이구나!" 하고 바로 이해 가능!
5. EWG 그린 등급? 믿어도 될까?
EWG는 안전성 등급을 알려주는 좋은 참고자료지만
절대적인 기준은 아닙니다.
- EWG 그린 = 자극 적음
- 하지만 유효 성분은 “그린이 아닌 경우"도 많음
예: 레티놀, 비타민C → 효과가 강하니 등급이 낮게 나옴
👉 결론:
EWG는 참고만 하고, 내 피부 타입에 맞는 성분이 더 중요!
“화장품 성분이 좋다”의 진짜 기준
사람마다 다르지만 대부분 아래 조건이면 ‘좋은 성분표’라고 봅니다.
✔ 첫 줄이 정제수 대신 ‘보습 또는 추출물’
예:
- 병풀추출물
- 녹차수
- 로즈워터
- 알로에베라잎즙
✔ 알코올·향료가 뒤쪽에 있거나 없음
✔ 주요 기능 성분이 앞쪽에 위치
(나이아신아마이드, 판테놀, 세라마이드 등)
✔ 실리콘 계열은 무조건 나쁜 건 아님
→ 사용감 개선 + 수분 날아가는 것 방지
→ 다만 여드름 피부는 체크 필요
전성분 읽기는 어렵지 않다!
전성분을 다 알아야 하는 게 아니라,
👉 "내 피부에 맞는 성분 5개"
👉 "피해야 할 성분 3개"
이 정도만 기억해도 평생 화장품 실패율이 50%는 줄어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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